디지털노마드 집에서돈벌기에 도전

디지털노마드

학교에서는 공부하고 취직해서는 자리를 지키고 앉아 일을 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 당신은 지금 그 어딘가에 살고 있습니까?

일과 생활의 밸런스가 맞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는건 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무조건 열심히 살라고 배웠고 또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 사회의 특성상 무거운 엉덩이, 바로 자리를 오래 보존하고 앉아있어야만 근면과 성실로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혹시 디지털노마드 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정시에 출근하고 칼퇴는 눈치보이고, 그러다보면 원치않는 야근을 합니다.

이런생활이 아닌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바로 디지털노마드입니다.

아마도 향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노마드가 될 것은 자명합니다.

지금처럼 경제상황도 안정적이지 않은 사회에서 직장이라는 수입원이 언제 끊어질지 모릅니다.

혹은 벌고는 있지만 시원치 않은 벌이에 올라가는 물가상승율과 소비 덕분에 더 벌어야되는 경우 일 수도 있구요.

노후가 보장되지 않으니 어떻게든 벌어서 저축을 해둬야하는데 한가지 수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디지털노마드라는 말이 더더욱 꿈같이 먼 단어처럼 느껴지시나요??

부모님세대에는 한 직장에 정년까지 다니는 게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직업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언제 퇴직할지 모르는게 맞죠.

현실적으로 정부가 노후를 책임져 주지도 못하구요.

그렇다면 우리 개개인들은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될까요?

혹시 집에서돈벌기, 재택부업, 재택알바 같은 단어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본적 있으신가요?

집에서돈벌기와 같은 이러한 단어들이 한달에도 수만건씩 조회가 일어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간절한지 한번쯤 생각해봐야합니다.

Viral Marketing

말 그대로 입소문으로 널리 알리는 마케팅을 이야기 합니다.

옆사람, 친구, 옆동네 아줌마들과 수다 떨면서 소문 내는게 아니라 거의 전국민 보급율을 보이는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서 마케팅을 하는거죠.

블로그, 카페, SNS,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서 이미 우리한테 익숙하고 또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그것들을 통해서 우리도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고, 집에서돈벌기도 가능합니다.

이미 상당히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자본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 마음만 먹으면 가능합니다.

그 전에 우선은 기본적인 마케팅 용어들을 알아야겠죠?

Cost Per Click : CPC

Cost Per Install : CPI

Cost Per Action : CPA

Cost Per Sale : CPS

Cost Per Mile(Thousand) : CPM

깜짝 놀랄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영어 수업 시간이 아니니 겁먹지 말고 편하게 보시고, 다음편 마케팅 용어 익히기를 기대해주세요